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 노스다코타 가스전 지분에 5억달러 투자
게시2026년 6월 11일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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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노스다코타주 윌리스턴 분지 셰일 가스전 지분 확보를 위해 5억달러(약 7600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국내 민간 기업의 역대 최대 규모 미국 가스전 지분 투자로, 연간 70만t의 LNG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다음달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8월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LNG 공급 물량을 연간 110만t으로 확대하는 추가 투자도 검토 중이다. 지분 투자는 장기 공급 계약 방식보다 안정적이며 배당이익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투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추진 중인 에너지·철강·소재 3축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도 연계된 것으로 분석된다.

[단독] 포스코인터, 美 가스전에 5억弗 투자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