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첫 한국 독립영화제 '인티밋 코리아' 개최
게시2026년 9월 24일 00:06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올 추석 하와이에서 최초의 한국 독립영화제 '인티밋 코리아'가 25일부터 27일까지 호놀룰루 미술관에서 열린다. '한란', '사람과 고기' 등 한국 독립영화 상영과 함께 음악 다큐멘터리 '하와이 연가' 시네마 콘서트가 진행된다.
'하와이 연가'는 1903년 첫 이민선 도착 이후 120여년 하와이 한인 이민사를 다룬 작품으로, 이진영 감독이 제작·연출했다. 이 감독은 2012년 나우 프로덕션을 설립해 첫 다큐 '무지개 나라의 유산'으로 국가기록물 선정과 PBS 방영, 아마존 프라임 출시 성과를 거뒀다.
이 감독은 기존 이민사 서사의 고된 면모를 넘어 한인들의 주체적이고 당당한 모습을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세계 곳곳의 한인 디아스포라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전하는 후속 작업을 계속할 기대를 내비쳤다.

미국 출생 두 딸에 하고픈 말, 한인 이민자 다큐에 새겼다
하와이서 美최초 한인 대법원장·시장 탄생 뒤엔 “알로하, 조건 없는 사랑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