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쿠르드족 이란 개입 반대로 입장 변경
게시2026년 3월 8일 15: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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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쿠르드족의 이란 전쟁 개입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불과 이틀 전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했던 발언을 뒤집은 것으로, 전쟁 확전을 경계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르드족이 개입하지 않아도 전쟁은 이미 충분히 복잡하다"며 전선 확대를 거부했다. 미군과 이스라엘군은 같은 날 이란 테헤란 인근 연료 저장시설을 타격하며 공습을 확대했고, 이란 혁명수비대와 방공망 등 광범위한 군사 목표물을 공격했다.
개전 이후 일주일 동안 트럼프 행정부의 전쟁 목표가 수시로 변경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사실상 10여 가지의 다른 버전이 있다"며 "참모진조차 이러한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틀 만에 말 바꾼 트럼프 “쿠르드 개입 배제”···잦은 메시지 변화에 불확실성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