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빈, 스리런 홈런으로 신인왕 경쟁 재점화
게시2026년 9월 18일 09: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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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문정빈이 16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5타점을 기록하며 신인왕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허인서가 타율 2할9푼4리 19홈런으로 신인왕 유력 후보였으나, 문정빈은 75경기 263타석에서 홈런 17개 장타율 0.550으로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쳤다. 홈런 개수는 2개 차이로 둘 다 20홈런을 넘기면 신인왕 귀속이 불투명해진다.
한화는 17경기, LG는 16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시즌 막판 두 선수의 경쟁이 신인왕 결정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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