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여성, 육식 위주 식단으로 체중 감량 및 '3차 세계대전 대비' 주장
게시2026년 4월 2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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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41세 여성 코트니 루나가 육식 위주의 식단을 고수하며 1년도 안 되어 25kg을 감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매주 400달러 상당의 고기를 소비하며 스테이크, 계란, 햄버거 등만 섭취하고 있으며, 미국과 이란의 갈등 속에서 '3차 세계대전'에 대비하기 위해 이 식단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지방 육식 다이어트는 케토제닉 다이어트와 유사하게 고단백·고지방 식품만 섭취하는 방식으로, 빠른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탄수화물 공급이 없어지면 체내 지방이 분해되며 케톤이 생성되어 키토시스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식단이 호르몬 불균형, 영양소 결핍, 심혈관 질환, 만성 변비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섬유질 부족으로 생리불순, 난임, 호르몬성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으며, 포화지방 과다 섭취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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