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우,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우승으로 38일만에 랭킹 1위 복귀
게시2026년 8월 25일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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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가 8월 5~9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대한당구연맹회장배에서 우승하며 남자3쿠션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조명우는 573점으로 허정한(553점)을 20점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이는 38일만의 1위 복귀다.
결승에서 준우승한 '10대 루키' 송윤도(17)는 15계단 상승해 6위에 올랐다. 송윤도는 16세로 전국대회 첫 결승 진출 후 일반부와 U-22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등 올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자3쿠션에서는 박세정이 1위를 유지했고, 남녀 포켓볼에서는 고태영과 임윤미가 각각 1위 자리를 지켰다. 하민욱은 3년1개월만에 포켓볼 정상에 올랐으며, 권보미도 7년4개월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우승’ 조명우, 38일만에 랭킹 1위 복귀…17세 송윤도 톱10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