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산주 수익률 부진 속 수주→실적 전환 본격화
게시2026년 9월 21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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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K방산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이 -4.9%를 기록했으나, 방산업계의 성장 흐름은 선명해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항공우주·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이 확보한 수주잔고가 2025년 연간 매출의 3배 이상에 달하며 본격적인 실적 전환을 앞두고 있다.
증권가는 올해 하반기를 '수주→실적 전환' 구간으로 평가했다. IBK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고, 한국항공우주도 KF-21 양산과 말레이시아 FA-50 납품에 힘입어 6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핀란드·노르웨이의 K9 추가 구매, 에스토니아의 천무 도입 등 재구매와 교차판매가 나타나고 있다. 현지 생산과 정비·성능개량 수요까지 이어지면서 방산업체들의 장기 성장 기반이 마련되는 중이다.

주가 쉬어도 수주 쌓인다...K방산 업사이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