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통으로 오인하기 쉬운 희귀암 골육종, 조기 발견이 생사 가른다
게시2026년 4월 29일 19: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뼈에서 직접 발생하는 악성 종양인 골육종은 국내 연간 신규 환자가 200~300명 수준의 희귀암으로, 10~2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성장통과 유사한 통증으로 방치되다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골육종의 통증은 밤낮을 가리지 않으며, 부종과 함께 피부 발적, 열감, 딱딱한 덩어리 형성 등이 특징이다. 성장통은 주로 밤에 심해졌다 아침에 나아지는 패턴을 보이므로 이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X레이와 조직검사로 비교적 간단히 진단할 수 있다.
초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은 70~80%에 달하지만, 전이 확인 시 20~30%로 급락한다. 현대에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과 부분 절제, 인공뼈 대체로 대부분 사지 절단 없이 치료 가능하다.

"무릎이 아프다던 아이, 성장통이 아니었어요"… 치료 시기 놓치면 생존율 30% '이 병' [이거 무슨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