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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업체들, 아파트에서 군부대로 사업 전환

게시2026년 6월 9일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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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우리집밥, 풀무원 등 급식 업체들이 아파트 조식·중식 수주에서 물러나고 군 급식 사업으로 집중하고 있다. 현재 군 급식 민간위탁은 20% 수준으로 시장규모는 연 4천억원이며, 3년 단위 계약과 안정적인 식수 예측이 가능해 장기 수익성이 우수하다.

삼성웰스토리는 1년반새 4곳을 수주했고, 우리집밥은 최근 1년간 6곳을 확보했으며, 아워홈은 10개 병영식당을 운영 중이다. 군 급식은 20대 남성 상주 인원으로 잔반율이 낮고, 올해 1인당 급식비가 1만3천원에서 1만4천원으로 인상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군이 민간 개방률을 점차 높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아파트 급식은 식수 변동성이 크고 입주민 만족도 기준이 높아 손익 관리가 어려워 업체들의 신규 수주가 신중해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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