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장애학생 이동 지원 차량 운영 수칙 강화, 접근성 축소 논란
게시2026년 3월 23일 20: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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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가 3월 이동 지원 차량의 운영 범위를 '관악 캠퍼스 내'로 한정하고 정규 수업과 학업 관련 일정을 최우선순위로 두는 새로운 서약서를 장애학생에게 요구했다.
차량 대수 제한과 지원 대상 증가를 이유로 범위를 축소한다는 설명이지만, 장애학생들은 이것이 캠퍼스 내 고립을 심화시키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친구와의 이동, 지하철역 접근 등 일상적 활동마저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구조가 문제라는 입장이다.
장애학생 권익 단체는 근본적인 시스템 개선 없이 접근성을 제한하는 방식에 반발하고 있으며, 저상 셔틀버스 도입 등 대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직설]서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