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고액체납자 압류품 온라인 공매 개시
게시2026년 3월 8일 17: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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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고액체납자의 명품 가방·시계·미술품 등 76점을 서울옥션을 통해 온라인 공매했다. 에르메스 버킨백은 시작가 300만원에서 1900만원까지 올랐으며, 김창열의 '회귀' 등 거장 작품도 추정가보다 낮은 시작가로 출품됐다.
낙찰가에 18% 수수료와 10% 부가세를 더하면 실제 구매비용이 크게 증가한다. 재판매자 입장에선 시세 대비 20% 이상 싸게 사야 수익이 난다는 업계 분석이다.
1차 공매는 11일 마감되며, 2차 공매는 20~25일 진행된다. 총 492점이 국고로 귀속될 예정이다.

11일 국세청판 '블프'… 시세보다 16.5% 싸게 사면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