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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2170가구 재개발 추진

게시2026년 11월 2일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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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노후 주거지가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양천구는 2026년 11월 2일 정비계획안을 수립했으며 11월 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에 인접한 지역이다. 이 일대는 2025년 5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2026년 8월 사업이 확정되면서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고 법적 상한 용적률 300%가 적용된다.

정비계획 공람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주민 동의서 징구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이 추진된다. 구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 등 약 9만가구 규모의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조감도. 양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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