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미중 정상회담 결과 긍정 평가
수정2026년 9월 25일 15:35
게시2026년 9월 25일 15: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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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4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양자 협의가 무난하게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관세 부과 및 수출 통제 유예를 내년 1월1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부산 정상회담에서 마련된 '부산 컨센서스'와 지난 5월 북경 회담을 거치며 구축된 공급망·무역 관리 틀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청와대는 미중 간 대립 심화 국면에서 벗어나 관계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흐름이 한국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유예 기간이 내년 1월까지로 짧게 설정된 점을 들어 장기적 안정보다는 단기적 관리에 그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청와대는 추가 정보 분석을 통해 긍정적 효과의 정도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靑 "미중 정상회담 무난…관계 안정화 흐름 한국에 긍정적"
청와대 “안정적 관리되는 미-중 관계는 긍정적…유예 기간은 짧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