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동네 식료품점'으로 변신...밑반찬·신선식품 매출 급증
게시2026년 8월 30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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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의 올 2분기 밑반찬 매출이 1년 전보다 121.3% 급증했고, 치즈·유제품·축산물도 40% 이상 증가했다. 담배 비중은 35.9%로 계속 하락하는 반면 식품과 가공식품 비중은 59.2%로 상승했다.
고물가로 외식이 28.1% 올라 집에서 식사하는 소비가 늘었고, 1인 가구 비중이 36.1%에 달하면서 근처에서 소포장 상품을 자주 사는 수요가 편의점으로 몰렸다. BGF리테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849억원으로 22.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3.5%로 0.5%포인트 상승했다.
편의점 업체들은 신규 출점 경쟁에서 벗어나 기존 점포의 생산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CU는 장보기 특화점을 연내 5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GS25도 신선식품 강화 점포를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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