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 오타니 1번 배치로 벼랑끝 반격
수정2026년 10월 16일 08:05
게시2026년 10월 16일 07: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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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오타니 쇼헤이를 1번 타자로 복귀시켰다. 3연패로 탈락 위기에 몰린 다저스가 라인업 변화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최근 타격 내용을 반영해 이번 배치를 결정했다. 상대 밀워키 브루어스는 해리슨의 부진으로 신인 좌완 쉐인 드로한을 깜짝 선발로 내세웠다.
다저스는 시리즈 탈락을 막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지만 불펜 운용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밀워키는 1982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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