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장애인펜싱, 월드컵 단체전 첫 금메달
수정2026년 9월 4일 10:49
게시2026년 9월 3일 13: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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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권효경·조은혜·조예진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이 2일 태국 파타야 월드컵 결승에서 중국을 26-2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장애인펜싱이 월드컵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사상 처음이다.
같은 날 여자 플러레 단체전 동메달과 개인전 은메달 1개·동메달 4개를 추가하며 종합 성과를 냈다. 월드컵은 패럴림픽·세계선수권 다음 권위를 지닌 대회로 매년 4~5회 투어 형식으로 열린다.
10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세계 최강 중국을 제압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표팀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아시안게임 메달 확대를 목표로 조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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