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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 천장 누수 사건, 안일한 대처 논란

게시2026년 5월 5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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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휴스턴-시카고 노선 여객기에서 천장 누수로 승객이 속옷까지 흠뻑 젖는 피해가 발생했다. 승객 케빈 글로버는 이륙 전부터 약 20초간 쏟아진 물줄기에 상의, 바지, 속옷과 삼성 휴대전화까지 젖었으나 승무원은 휴지 몇 장만 건네고 임시방편으로 대처했다.

글로버는 비행 내내 젖은 좌석에 방치됐으며 목적지 도착 후 항의해도 게이트 직원에게 문의하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받았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뒤늦게 환불금 167달러와 마일리지를 제안했으나 글로버는 거절했다.

글로버는 SNS에 영상을 공개하며 단순 보상이 아닌 승객 안전과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항공사는 천장 액체가 에어컨 응결 현상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공식 입장을 유보하고 있다.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의 한 승객이 비행 중 천장에서 쏟아진 ‘정체불명의 액체’에 몸이 완전히 젖는 피해를 당했다. 출처=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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