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고 쇼세이, 2년 만에 완봉승 거두며 요미우리 센트럴리그 1위 탈환
게시2026년 6월 11일 07: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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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 우완투수 도고 쇼세이는 10일 라쿠텐 이글스전에서 9이닝 5안타 무실점 완봉승을 거두며 2024년 8월 이후 2년 만에 완봉승을 달성했다. 134개 투구로 14탈삼진을 기록한 도고는 지난 3일 오릭스전에서 2회 만에 교체된 악몽을 만회했으며, 이는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도고의 호투에 힘입어 요미우리는 7대0으로 승리하며 지난 2일부터 8경기에서 6승을 올렸다. 요미우리는 인터리그에서 14경기 9승2무3패로 센트럴리그 6개팀 중 유일하게 승률 5할을 넘으며 한신 타이거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즈를 제치고 센트럴리그 1위에 올랐다.
도고는 2025년 평균자책점 4.14로 부진했으나 올해 시즌 초반 2군에서 출발한 후 5월 4일 복귀해 3승을 올리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가노 도모유키의 조언으로 시작한 메모 습관이 도움이 됐으며, 에이스로서의 위상을 되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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