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 폭염에 일상 변화...우양산 판매 233% 증가
게시2026년 7월 28일 1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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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기온이 38도를 기록한 28일, 극심한 무더위를 피하려는 움직임이 일상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으며, GS25에 따르면 이달 1일~27일 우양산 제품 판매는 지난해 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야외 여가 활동이 새벽과 밤으로 옮겨가는 추세가 두드러진다. 여의도 한강수영장은 지난 3일부터 오후 6시~밤 10시 야간 운영을 시작했으며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37% 증가했다. 직장인들은 새벽 골프를 즐기기 시작했고, 농가와 건설 현장도 작업 시간을 새벽으로 앞당기거나 조기 출근제를 도입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일상의 시간대 변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극한 더위 속에서 국민 생활 패턴의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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