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교육청, 다문화 학생 집단괴롭힘 사건 원점 재조사
게시2026년 8월 20일 15: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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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이 동급생 집단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을 감사관실 중심으로 원점에서 재조사한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개월간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 보고 체계, 학생 지원, 유관기관 연계, 기록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피해 학생 학부모가 학교와 교육청의 부실 대응을 지적하며 지난 6월 교장 등 관계자 3명을 경찰에 고소한 상황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위기 학생 스크리닝, 특별상담실 운영, 인권 교육, 학교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유사 상황 대응 시스템도 보완할 방침이다.

제주도교육청, 다문화 초등생 학교폭력 사건 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