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상언 의원, 민주당 당론과 다른 목소리 지속
게시2026년 4월 6일 04: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곽상언 의원은 3일 국회 의원회관 인터뷰에서 민주당 주류와 다른 의견을 내온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하나의 꽃으로만 이뤄진 꽃밭은 잡초 무덤에 불과하다"며 다양한 의견의 공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지난해 9월 유튜브 권력 비판, 12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위헌 소지 지적, 올해 2월 법왜곡죄 법안 반대표 등으로 당론과 충돌해왔다. 그는 "국회의원은 군인이 아니다"며 "부당한 당론에 따르길 강요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여권의 노무현 정신 강조에 대해 "정치적 이익을 위해 노 전 대통령을 칭찬하는 것은 조롱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가장 이득을 볼 수 있는 건 자신이지만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곽상언 "노무현 소환하는 정치인, 국민엔 죄책감 주고 이익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