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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파출소 팀장, 마사지업소 신고자 정보 유출 의혹으로 대기발령

수정2026년 7월 29일 11:17

게시2026년 7월 29일 10:00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강남경찰서 관내 파출소 팀장 A 경감이 마사지 업소 불법행위 신고자의 신원을 해당 업소 측에 유출한 의혹으로 28일 대기발령 조처됐다. A 경감은 평소 업소 관계자와 친분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초 강남구 마사지 업소 불법행위 신고가 접수된 후 A 경감이 신고자 정보를 업소에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A 경감은 올해 초까지 강남서 여성청소년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서울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이 구체적인 비위 사실을 조사 중이다. 경찰 내부의 신고자 보호 원칙 위반 여부와 업소와의 유착 관계 규명이 쟁점으로 부상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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