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남성, 미식축구 시청 중 아내 결박 감금 의혹
게시2026년 10월 26일 08: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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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사는 60대 남성 A가 미식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아내를 테이프로 의자에 묶어 지하실에 가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는 2026년 10월 11일 밤 11시 30분쯤 가정 내 소란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아내는 약 30~45분 동안 결박돼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고, 출동한 경찰관은 그녀의 양팔 주변에서 테이프 자국을 확인했다. A도 조사 과정에서 아내를 의자에 묶어 지하실에 두었다고 시인했다. 경찰은 출동 당시 A가 실제로 경기를 시청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A는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으며, 법원은 아내에게 접근하거나 연락하지 말고 주택에서 약 305m 이상 떨어져 있으라고 명령했다. A는 2026년 11월 가정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아내를 의자에 묶어 지하실에 감금…"미식축구 경기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