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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전 부장검사, 사채업자로부터 수십 회 룸살롱·골프 접대 받아

게시2026년 1월 13일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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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게 1억원대 그림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사채·투자업자로부터 룸살롱과 골프 접대를 받았다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공소장에 적시했다.

특검에 따르면 사채업자 김모씨는 2020년 10월 당시 현직 검사였던 김상민을 소개받은 후 형사문제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2020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수십 회에 걸쳐 고급 접대부들이 접객하는 룸살롱과 골프 접대를 제공했다. 또한 김씨는 김 전 부장검사의 국회의원 선거 출마 준비 과정에서 카니발 차량 임차료 등 4139만2760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했다.

김상민 전 부장검사는 청탁금지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으며, 14일 결심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사채업자 김씨는 지난달 2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되었다.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관련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9일 김건희 특검팀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9.8. 정지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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