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서원 씨 건강 악화, 딸 정유라 치료비 지원 호소
게시2026년 7월 29일 1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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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집행정지로 출소한 최서원 씨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딸 정유라 씨가 28일 SNS를 통해 병원비 지원을 호소했다. 정씨는 어머니가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말이 어눌해진 상태라며 두 의료기관에서 청구된 총 1800만원의 병원비 납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최씨는 2022년 교도소 수감 중 낙상 사고로 척추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여러 차례 수술과 치료를 이어왔다. 정씨는 교도소의 과실 인정에 따라 당시 치료비는 국가가 부담했으나, 이번 집행정지 후 10년 치 병원비를 구상권으로 청구받았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재심 및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어머니의 건강 악화가 모든 법적 절차를 무의미하게 할 수 있다며 치료 지원을 간절히 호소했다.

"못 내면 재수감, 도와달라" 정유라, 母 치료비 1800만원 지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