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양, 35년 전 러시아 친구 영상에 눈물
수정2026년 3월 21일 09:59
게시2026년 3월 21일 09: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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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이 35년 전 러시아 유학 시절 친구 키릴 케로의 영상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키릴 케로는 박신양이 네바강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해줬던 일화를 기억하며 감사를 전했다.
박신양은 건강 악화로 연기 활동을 중단한 뒤 경북 안동에서 그림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전시장에 걸린 작품 중 하나가 바로 러시아 국민 배우로 성장한 키릴 케로의 초상화였다.
박신양은 "러시아에서 한국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우정을 경험했다"며 35년 만에 전해진 친구의 진심에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그의 그림은 단순한 초상이 아닌 우정의 기록으로 재조명됐다.

박신양, 눈물 터졌다…러시아 친구 영상 “35년 전 목숨 구해”
박신양, 30년 전 러시아 친구 영상에 눈물…“한국선 못 느낀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