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UAE 아부다비 주요 유전 드론 공격
게시2026년 3월 17일 0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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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드론 공습이 걸프 지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16일 UAE 아부다비의 샤 유전이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샤 유전은 아부다비 시내 남쪽 230km 내륙에 위치한 하루 7만배럴 생산 능력의 주요 에너지 기지다.
이는 이틀 만에 푸자이라 항구에 이어 두 번째 공격으로, 원유 선적이 중단되는 등 에너지 공급 차질이 발생했다. 이란은 미국과 협력하는 인접국들의 에너지 시설을 정당한 타격 목표로 경고한 바 있다.
미·이스라엘과의 전쟁 과정에서 이란의 보복 조치가 계속되면서 중동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화될 전망이다.

UAE 아부다비 '샤 유전' 드론 피격 화재…이란 보복 조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