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조선 제주 수영장 염소가스 사고, 최훈학 대표 공식 사과
게시2026년 10월 1일 19: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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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 수영장에서 1일 오전 염소가스 사고가 발생해 투숙객 수십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 조사 결과 호텔 1층 수영장 청소 중 소독약 배합 비율을 맞추지 못해 염소가스가 발생했고 호텔 전 층으로 퍼진 것으로 파악됐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최훈학 대표는 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깊이 사과했다. 최 대표는 고객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신속한 지원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투숙객들 사이에선 호텔의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호텔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투숙객에게는 마스크를 나눠주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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