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A 시장 1분기 위축, 삼일PwC·UBS·모건스탠리 주도
게시2026년 3월 31일 17: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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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이 2026년 1분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전체 거래 규모는 9조39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이지만 직전 분기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영권 재무자문 분야에서 삼일PwC가 13건 1조897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UBS가 2위, 모건스탠리가 3위를 기록했다. 회계자문은 삼일PwC(2조8954억원), 법률자문은 김앤장(7조3930억원)이 각각 1위를 수성했다.
정경수 삼일PwC M&A센터장은 전쟁 여파로 거래가 전반적으로 위축됐다고 지적하면서도 2분기 이후 일부 섹터에서 딜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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