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우주항공청, 민·군 협력 국방 우주 전력화 추진
게시2026년 9월 29일 13: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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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우주항공청은 29일 제3회 미래국방과학기술 정책협의회 우주분과를 개최하고, 국방위성 발사 시 국내 발사체를 적극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민·군 협업을 통한 우주수송역량 확대와 레이더우주감시체계 추진을 논의했으며, 지난 8월 개정된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내년 2월부터 국방부가 군사위성 발사를 직접 신속하게 통제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 누리호 기술로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서 고체연료 추진 로켓의 즉각 대응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글로벌 우주 영토 전쟁 심화 속에서 독자적 국방 우주 전력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전망이다.

세계 7대 우주강국 한국, 민·군 협업…우주생태계 깨우고 독자 질주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