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김신영, 불후의 명곡서 형님 역할 뒤집기
게시2026년 11월 7일 21:0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가수 이찬원과 김신영이 2026년 11월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79회에서 '행님아' 코너를 재현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번 방송은 고(故) 전유성을 추모하는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찬원은 13세 연상 김신영을 동생처럼 대하는 형님 역할을 맡았다.
이찬원은 사투리로 김신영을 불러내고 턱을 어루만지는 연기를 선보였다. 김신영을 들어 올리는 장면에서는 이찬원이 '많이 묵직해졌네'라고 농담했고, 김신영은 '마음은 가벼워졌습니데이'라고 받아쳤다. 이후 김신영이 먼저 나서 자신이 이찬원을 업겠다며 역할이 뒤집혔다.
김신영이 13세 어린 이찬원을 가뿐하게 업어 올리면서 형님과 동생의 관계가 완전히 역전됐다. 이 장면은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30세’ 이찬원, 13세 연상 김신영 ‘우쭈쭈’했더니 돌아온 말 “나한테 업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