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해외 현지화 전략으로 올해 영업이익 16% 급증 전망
게시2026년 5월 9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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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해외 법인의 10% 이상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16% 급증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는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5% 상향 조정했으며, 평균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에서 17만3000원으로 19% 인상했다.
오리온은 매출의 3분의 2를 해외에서 벌어들이며 중국, 베트남 등에 직접 생산거점을 마련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베트남 개발 쌀과자 '안'은 지난해 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초코파이는 5개국 생산시설에서 현지 맞춤형 제품을 생산 중이다.
증권가는 2028년 오리온의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7000억원 달성을 예측하고 있다. K푸드의 글로벌 성공을 위해 현지 직접 제조 방식이 중장기 수익성 향상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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