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신규채용 15% 급감, 청년층 비중 50대 이하로 역전
수정2026년 8월 18일 17:48
게시2026년 8월 18일 06: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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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대기업 132곳의 신규 채용이 2023년 10만9456명에서 2025년 9만2680명으로 15.3% 감소했다. 30세 이하 청년 고용 비중은 21.2%에서 18.3%로 낮아진 반면, 50세 이상은 17.5%에서 18.4%로 높아져 세대 간 비중이 역전됐다.
신규 채용에서 청년층 비중은 56.4%에서 51.1%로 하락했고, 50세 이상은 8.3%에서 11.2%로 상승했다. 유통·식음료·건설·통신 등 내수 중심 업종에서 세대 역전이 두드러졌으며, 현대자동차는 청년 채용을 65% 줄였다.
반도체·바이오 등 성장 산업에서는 청년 채용이 증가해 업종 간 격차가 확대됐다. SK하이닉스는 청년 신규 채용을 10배 이상 늘렸고,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청년층 채용을 확대했다.

대기업 채용 2년 새 15% 감소…청년 고용 비중 더 줄어
"일단 신입부터 줄여라"… 대기업 신규 채용 2년새 15% 급감
현대차 '청년 채용' 65% 급감할 때, SK하닉은 10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