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KIA, 승차 없는 순위 다툼 격돌
게시2026년 10월 5일 12: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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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에 역전패하며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내려앉았다. 두 팀은 승차 없는 순위이며 5일 잠실 맞대결에 양측 모두 전력 라인업을 공개했다.
KIA는 올시즌 에이스 역할을 해온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올러는 LG 상대 4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1.50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KIA전 4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7.04로 고전해왔다. 양 팀 모두 직전 경기에서 필승조를 소모해 선발 투수의 이닝 소화가 승부의 변수로 떠올랐다.
KIA는 김도영을 3번으로 복귀시키고 김선빈을 2번에 배치하는 등 타순을 조정하며 올러의 상승세를 살리려 한다. LG는 톨허스트의 부진한 KIA전 성적을 딛고 승차를 벌리지 않기 위한 총력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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