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 수화물 태그, 귀가 후 폐기 권장
게시2026년 5월 16일 14: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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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공항 수화물 태그를 공항에서 바로 버리지 말고 최소한 귀가 전까지 보관하라는 조언이 확산되고 있다. 항공사 수화물 태그에는 탑승객 이름, 항공편 정보, 바코드, 예약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버려진 태그를 수거해 허위 분실 보상 청구에 악용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수화물 태그는 짐의 이동 기록과 연결된 추적 정보로, 짐이 늦게 도착하거나 분실·파손 신고 시 본인 짐임을 입증하는 자료가 된다. 여행 전문가들은 공항에서 즉시 제거하기보다 숙소나 집 도착 후 폐기할 것을 권장하며, 개인정보 노출이 우려된다면 바코드와 이름 부분을 훼손한 뒤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오래된 수화물 태그를 캐리어에 계속 붙여두면 자동 수화물 분류 시스템이 혼동해 짐이 엉뚱한 목적지로 향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 여행 태그는 출국 전 제거하고 이번 여행 태그는 귀가 후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여행의 흔적 ‘수화물 태그’에 고스란히 개인 정보…“바로 떼지 말라”는데 언제 떼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