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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 폐암 투병 끝에 별세

수정2026년 1월 1일 21:09

게시2026년 1월 1일 21:00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06년 승률왕 출신 전준호 전 부천고 야구부 코치가 1월 1일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0세. 현대 유니콘스 왕조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고인은 최근까지 병마와 싸워왔다.

전준호는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14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며 승률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투수로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에서 활약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고인은 우리-서울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를 거쳐 2011년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을 거쳐 부천고 야구부 코치로 유망주 육성에 힘써왔다.

현대 시절 전준호의 투구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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