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생한방병원, 추나요법 장기 비용효과 입증
게시2026년 10월 19일 09: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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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김도영 연구팀이 만성 목 통증 환자의 추나요법과 통상치료를 3년간 비교한 연구 결과를 2026년 10월 19일 통합의학연구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추나요법은 초기 비용이 더 들지만 장기적으로 삶의 질과 경제적 이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년간 환자 1인당 치료비는 추나요법군 약 106만원, 통상치료군 약 59만원이었다. 질보정수명(QALY)은 추나요법군 2.40, 통상치료군 2.37로 0.03 차이를 보였으며, 점증적 비용효과비는 1633만원으로 지불의사임계값 3049만원의 절반 수준이었다. 사회적 관점에서는 추나치료군 비용이 2926만원으로 통상치료군보다 366만원 낮았다.
김도영 한의사는 만성 질환의 치료 가치를 몇 달이 아닌 몇 년 단위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논의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기를 기대했다.

"목 통증 환자 추나요법, 약물·물리치료와 비교…장기적으로는 경제적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