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화과 제철 맞아 소비 확대, 영암산 생산량 75% 차지
게시2026년 8월 24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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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가 가장 맛있는 계절이 돌아왔다. 전남 영암 등 주요 산지에서 올해 첫 노지 무화과 출하가 본격화하면서다. 8~9월 맛과 향, 식감이 가장 안정적인 무화과는 최근 디저트 인기로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무화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0% 증가했다. 국내 최대 산지인 전남 영암은 국내 무화과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한다.
무화과를 살 때는 밑부분이 별 모양으로 벌어지고 붉은 과육이 살짝 비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구입 후에는 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에 감싸 냉장 보관하며 2~3일 안에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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