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정신장애인 주거지원 시범사업 추진
게시2026년 1월 4일 12: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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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정신질환·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억3,400만원을 투입해 6가구 규모로 진행되며, 주거 지원과 사례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구조다.
주거 유형은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으로 나뉜다. 자립준비주택은 정신장애인이 최대 3년간 거주하며 약물관리와 생활기술 훈련을 받고, 독립지원주택은 기본 생활역량을 갖춘 대상자가 최대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받는다.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사회복지사가 협력해 치료 연계, 취업 지원, 위기 대응 등을 담당한다.
제주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기존의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무인 정신건강검진기,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등과 연계해 정신장애인의 주거 안정과 사례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도, 정신장애인 회복·자립 위한 주거지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