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한국은행,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경제성장률 0.15%포인트 견인

게시2026년 8월 5일 16:4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894만명으로 집계되며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연 0.15%포인트까지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BOK이슈노트'에 따르면 2022~2025년 관광수출의 경제성장 기여도가 2000년 이후 평균치인 0.04%포인트에서 크게 상승했다.

다만 관광산업의 질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외국인 관광객 수는 팬데믹 이전 대비 8.2% 늘었으나 관광수출액은 5.5%에 그쳤으며, 2024년 기준 GDP 대비 관광산업 직접 부가가치 비중은 1.7%로 OECD 평균치 3.6%보다 낮다. 외국인 소비지출액의 43.3%가 쇼핑에 집중되고 체류기간이 짧은 크루즈 관광객이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 연구진은 일본 사례를 들어 1인당 지출액 확대와 체류 일수 증가, 의료·문화 등 고부가가치 산업 비중 확대를 제언했다. 숙박·항공·음식점업의 부가가치율을 개선하고 프리미엄 상품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 유발액을 6조3000억원에서 6조7000억원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5월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