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AI·드론으로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
게시2026년 10월 30일 13: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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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유한킴벌리가 평화의숲, 인베랩과 함께 안동 산불 피해지역 4.4ha에 1만 그루를 심고 AI·드론 기술로 복원을 진행 중이다.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에는 AI 공간분석으로 지형·물길·햇빛 조건을 분석해 시드볼 1만개를 드론으로 파종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9월 SK텔레콤과 유한킴벌리가 체결한 ESG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사는 전자폐기물 자원순환과 연천 꿀벌숲 조성 등 환경 활동을 이어왔다. 창경궁 권역 수목 복원에도 참여하며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복원 이후에도 AI와 드론으로 식생 변화와 생태교란식물 분포를 지속 관찰해 숲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의 AI 기술과 유한킴벌리의 환경 분야 경험을 결합한 장기적 ESG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AI·드론으로 안동 산불 피해 숲 복원한다
SK텔레콤, AI로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드론으로 시드볼 1만개 파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