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부상 후 극심한 부진 속 반등 의지 드러내
게시2026년 6월 6일 08: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1)은 1월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부상 이후 시즌 준비가 늦어진 가운데 14경기 출전에서 타율 0.102, 출루율 0.185로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복귀 후 기회가 줄어들면서 마우리시오 듀본, 호르헤 마테오 등 동료들에게 주전 유격수 자리를 내줬다.
김하성은 "심리적인 부분이 있었다"며 부상 후 복귀 과정에서 팀이 잘하고 있는 상황에서 결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월트 와이스 감독은 현역 시절 부상 경험을 바탕으로 격려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하성은 "아직 100경기 정도 남았다"며 "경기에 나서면 좋아질 것"이라고 반등을 다짐했다. 그는 "이렇게 안 좋았던 기간도 경험을 해봤고 잘 맞을 때 몰아치는 것도 자신이 있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시즌은 길고, 기회는 올 것” 최악의 상황에서도 김하성은 희망을 얘기했다 [MK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