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일, '응답하라 1988' 삼 남매와 연락 거의 없다 고백
게시2025년 12월 19일 21: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성동일이 19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서 류혜영, 혜리, 최성원과 자주 연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나영석 PD의 질문에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없다"고 답했으며, "연락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항상 그 자리에서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게 제일 보기 좋다"고 덧붙였다. 그는 후배들의 활동을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동일은 "자식이라는 생각 절반, 좋은 후배라는 생각 절반"이라며 후배 배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성동일 “류혜영·혜리·최성원 중 연락 자주 한 사람? 솔직히 없어” (‘응팔 1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