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제16대 국회, 또 럼 서기장 체제 공고화 인선 시작
게시2026년 4월 6일 16: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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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가 6일부터 23일까지 국가주석·총리·국회의장 등 39개 고위직을 선출한다. 지난 1월 공산당 전당대회에서 연임을 확정한 또 럼 서기장의 친정 체제를 강화하는 인물들로 내각이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쩐 탄 만 국회의장이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으며, 실권 2인자인 총리직에는 레 민 흥 전 중앙은행 총리(56)와 응우옌 호아 빈 부총리(68)가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럼 서기장은 공안 인사를 고위직에 대거 기용하며 경쟁자 제거를 통해 권력 기반을 다져왔다.
팜 민 찐 현 총리는 65세 이상 연임 제한 규정으로 퇴임이 확정되었으며, 군부 출신 르엉 끄엉 현 국가주석도 정치국원 제외로 교체될 전망이다. 럼 서기장이 국가주석을 겸임하는 시나리오도 제기되고 있다.

베트남 국회 올해 첫 회기 개막···‘또 럼 신임 서기장 체제’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