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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즈음, 어른의 기대에 갇힌 아이들의 목소리

게시2026년 5월 13일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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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감사 카드를 쓰지 못해 망설이는 아이들, 자신을 자라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선뜻 답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른의 기대가 어린이다움을 규정하고 있음을 본다.

식민지 시대 '조선총독상 글짓기 경연대회' 수상작을 분석한 <제국의 어린이들>은 제국의 주체로 길러지는 일본인 어린이와 순응하는 '착한 어린이'로 길러진 조선인 어린이의 대비를 보여준다. 당시 학교 문턱에 닿지 못한 아이들의 어린이다움은 기록되지 못한 채 흩어졌다.

제주 치유농장의 사례처럼 아이들에게 정답을 맞히게 하는 질문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자라게 하는 것들을 알아차리게 하는 질문을 곁에 놓아두는 것이 어른의 역할이어야 한다.

서진영 &lt;로컬 씨, 어디에 사세요?&gt;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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