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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홍상수, 아들 출산 후 첫 공식석상 동반 출석

게시2026년 8월 14일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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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14일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신작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공식 Q&A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두 사람이 공식 행사에 동반 출석한 것은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이후 처음이다.

홍상수 감독은 연출 의도와 제작 과정을 직접 설명했고, 주연이자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김민희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 차분하게 답하며 행사를 함께 이끌었다. 김민희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며 출산 이후 첫 공식 무대를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눈 둘 데가 없네'는 부모의 이혼 이후 조부모 밑에서 자란 '상희'가 남동생과 함께 제주도로 떠나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나란히 공식석상에 올라 근황을 전했다. / 사진 =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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