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재무부 고위 관리, 대통령궁에서 일광욕 논란으로 사임
게시2026년 4월 3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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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재무부 조정총국장 플로렌시아 멜라니 프랑코 페르난데스가 대통령궁 국립궁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영상이 SNS에 확산되면서 비난받다가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다.
프랑코 총국장은 국립궁전 창틀에 다리를 내놓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정부는 초기에 AI 조작이라고 해명했다가 셰인바움 대통령이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시인하면서 거짓 해명 논란까지 불렀다.
서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연봉 1억3000만원대의 고위 공직자가 근무 태만을 보였다는 점이 민심을 자극했으며, 이번 사건은 멕시코 정부의 기강 해이 문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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