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희 의원, 탄소감축기본법 선형경로 합의 평가
게시2026년 8월 21일 18:1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204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선형 경로로 규정하는 데 합의한 것을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정부와 여당이 주장한 급격한 탄소 감축안이 통과됐다면 공장 폐쇄나 해외 이전이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김 의원은 여야가 가장 치열하게 다툰 법안으로 탄소감축기본법을 꼽으며, 더불어민주당도 온실가스 감축 기술의 한계를 인식했다고 했다.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발표로 민주당이 선형 경로 합의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40년 석탄발전소 전면 폐지 방안을 저지하겠다고 했다.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만으로는 송전망 부족으로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탄소감축 속도조절' 초당적 합의 이끈 기후특위 野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