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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마트 폐점 부지, 아파트로 재탄생

게시2026년 10월 30일 13:3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과 경기, 지방 각지의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폐점 부지가 아파트와 주거복합단지로 속속 개발되고 있다. 유사 사례인 부산 옛 메가마트 남천점 부지는 2025년 7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326대 1을 기록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대형마트는 교통 접근성과 배후 인구, 생활 인프라를 고려해 입지를 선정해온 만큼 '검증된 입지'로 평가받는다. GS건설은 안산점 부지에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 규모의 '아르뮤제자이'를, 롯데건설은 동대문·부천 상동 부지에 최고 49층 주상복합을, 대우건설은 대전 둔산점 부지에 832실 규모 '그랑 르피에드'를 선보였다.

엠디엠그룹과 DL그룹도 보유 부지의 주거용 개발을 준비 중이며, 영등포점은 매각을 거쳐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검증된 입지를 바탕으로 한 공급 확대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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