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김민석 100일 체제 평가 예고
수정2026년 10월 31일 21:40
게시2026년 10월 31일 21: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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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민석 대표 체제의 성과 판단 시점을 취임 100일인 11월 24일로 못박았다. 김 대표가 공언한 지지율 10%포인트 상승 목표에 대한 평가와 자신의 향후 역할도 이때 함께 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8·17 전당대회에서 경쟁했던 사이로, 최근 당 지지율과 대통령 지지율 부진에 당내 위기의식이 커진 상황이다. 정 전 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2027년 1월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 발언을 둘러싼 당내 갈등도 계속되고 있다.
정 전 대표는 감정적 판단을 경계하며 합당 시기와 방식은 양당 당원 의사에 맡기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당내 노선 차이에도 총선·대선 승리를 위해 내부 결속을 우선시하는 조정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정청래 “김민석, 취임 100일이면 판가름…어떤 깃발 들지 생각 중”
정청래 “김민석, 취임 100일이면 판가름…이후 어떤 깃발 들지 생각 중”